캐나다에서 첫 직장 구하기, 제 경험상...
한국이랑 채용 방식이 좀 달라서 처음엔 진짜 헤맸어요 ㅋㅋ 제가 느낀 것들 적어봐요.
- 이력서(레주메)는 캐나다식으로. 1~2장으로 짧게, 사진이랑 주민번호 같은 개인정보는 빼고, 'OO 했음'이 아니라 'OO 해서 OO 성과 냈음' 식으로 성과 위주로 쓰는 게 먹혀요.
- 네트워킹이 생각보다 진짜 중요해요. 공고만 보고 지원하는 것보다 링크드인이나 커뮤니티 모임 통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.
- 첫 직장은 'survival job'(생계형 일자리)으로 시작하는 분들도 많아요. 이거 절대 실패 아니에요.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.
- 자격증이나 면허 필요한 직군(간호, 회계 등)은 캐나다 인증 절차를 미리 알아보세요. 생각보다 오래 걸려요.
거절 메일 많이 받아도 정상이에요. 저도 셀 수 없이 받았어요 ㅠㅠ 그래도 꾸준히 하다 보면 기회 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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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컬들 자주가는 식당이나 가게 가는 곳마다 가능한대로 주인하고 친해지고 스몰토크 많이 하세요 연결 연결 연결. 모르는 누군가의 레주메보다 잘 아는 누군가가 준 모르는 레주메가 더 강력하더라구요.
레주메 성과 위주로 쓰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구요. 한국식이랑 완전 달라요
survival job 얘기 위로돼요... 저도 처음엔 그렇게 시작했어요 ㅎㅎ